절임배추 18

삼생아짐네 밤참 드시러 오셔요~~(김장김치 요리 첫번째)

P {font-family:굴림체, arial; font-size:9pt;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왜 이리 겨울밤은 길게만 느껴지는지... 저녁 한그릇 다 먹고도 아홉시만 되면 다들 밤참을 찾아요... 그럴때면 어릴 적 생각이나요. 어릴적 겨울밤에 밤 열시 넘어 들려오던 찹쌀떡과 메밀묵 장사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