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해냈어요^^

삼생아짐 2012. 12. 14. 21:50
728x90

약 한달만에 해냈다!!!


이제 마을의 어머님들께도 좀 더 당당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듯 싶다. 

오랫만에 보는 시험이라 긴장했는데...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와서 기분 좋다.

자랑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어쨌든 제가 쪼금(!)은 대견해요.ㅋ


그나저나 우리집 녀석들, 제가 요리사라도 된 듯 대환영하며 요번 주말을 기대하네요. 

실력 들통나면 큰일인데..^^;;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데이 유감  (0) 2013.02.26
겨울아침  (0) 2013.01.03
우리 아이들이 엄마에게 갖는 편견들 중 하나  (0) 2012.11.26
대추도 과일이었네요^^  (0) 2012.10.19
길 가다 오만원 주으면??  (0)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