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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만에 해냈다!!!
이제 마을의 어머님들께도 좀 더 당당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듯 싶다.
오랫만에 보는 시험이라 긴장했는데...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와서 기분 좋다.
자랑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어쨌든 제가 쪼금(!)은 대견해요.ㅋ
그나저나 우리집 녀석들, 제가 요리사라도 된 듯 대환영하며 요번 주말을 기대하네요.
실력 들통나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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