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이야기

정보화마을 햅쌀 이벤트

삼생아짐 2009. 11.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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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난 음식이 많아도

 

그래도 한국사람은 꼬옥(!) 김치와 밥을 먹어야 속이 개운하고 든든해요, 그죠??

 

(특히 외국여행이나 우리나라 여행을 다니다보면...따끈한 밥 생각이 젤 많이 나요)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고 어른들 그 말씀 하시는데...

 

요즘은 그 말씀이 실감나곤 하죠.

 

요즘처럼 춥고 힘든 아침엔 따끈한 미역국이나 북어국과 누릉지향 현미찹쌀을 섞은 잡곡밥을

 

그리고 점심엔 설렁탕이나 우거지탕같은 탕종류와 따끈한 밥을...

 

그리고 저녁엔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배추 겉절이, 그리고 역시 든든한 밥을...

 

(그러고보니 밥 예찬론자같네요.)

 

정보화마을 농산물 좋은 건 다 아시죠?

 

이번에는 2009년 햅쌀 이벤트를 하네요.

 

삼생마을 쌀은 오염원이 없는 홍천강 발원지에서 맑고 깨끗한 물로 지어진 쌀이라

 

밥을 했을때 윤기가 나고,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죠.

 

한번 쌀 구경 해 보실래요??

 

(아, 삼생마을 누릉지향 현미찹쌀 요즘 판매 인기품목이네요.

 

밥을 지으실 때 한줌씩 섞어서 지으시면 구수하고 따뜻하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상품 판매란으로 이동한답니다, 꾸욱~~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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