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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고기 먹지도 않고..
냄새도 못 맡고...
개를 아주아주 사랑하는데...
나만 보면 짖어요...무서워...
울남편 ; 나도 사랑해...
(좋아하는 음식으로..)
우리딸 : 엄마, 나도 멍멍이 사랑해.
(보신용 삼개탕...)
울 딸 홈피에
냉면대접에 젓가락 꽂은 강아지 그림이...
지나가는 멍멍이 보고..
엄마, 딱 세그릇 나오겠다..
(내가 못 살아...그 아버지에 그 딸..)
이제 초복, 중복 지나고
말복 남았는데...
......
만복아, 나랑 사이좋게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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