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ㅡ 눈 사람 만들러 와~~
손주들에게 영상통화하니 갑자기 난리가 났다.ㅋ

ㅡ 나 밈미 집 갈래!!!
잠자리에서 미처 눈도 뜨지 못하고 조른다.ㅋ
손주를 꼬시는,
아침 산책을 부르는,
어디를 보아도 한 폭의 수묵화&풍경화가 되는 봄눈.








'농촌마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생마을 손만두, 정성과 사랑이 담긴 특별한 맛! (0) | 2024.12.28 |
---|---|
전쟁이다!!! (1) | 2023.08.21 |
코로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1) | 2023.01.13 |
마을 총회 & 부녀회 총회 했어요 (0) | 2022.12.22 |
우리집 일 잘하는 순서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