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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우리 민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랴부랴 제출사진용으로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봤네요.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사진입니다.
녀석에게도
저에게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모습이지만
이렇게 남길 수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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