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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넘이 한동안 특이한 발언과 노래 등으로 한때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던 모 정치인과 일촌을 맺었다고 자랑하고...
수향넘, 어려서부터 일기를 쓰라 시켰더니
요즘은 싸이월드에 낱낱이 기록한다면서 울 최후의 보루가
가끔 들어가서 수향넘 행동반경을 감시한다 하고...
민재넘마저 자기 미니홈피 있으니
제발 들어와달라고 사정을 하길래...
예전에 만들어두었다가 내버려두었던 미니홈피에 민재 사진 몇장을 넣고
" 내 눈엔 이녀석에 대한 사랑만이 가득한 모양이다"
라며 글을 올렸더니...
어느날 이런 댓글들이 달렸네요.
녀석들......
큰 넘이나 작은 넘이나...
결국...똑같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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