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스가 멈추고 의외의 손님이
이수정관리자님 아들 장전마을 귀염둥이 석이
씩씩하고...
호기심많고
장난꾸러기에
영특하고
재롱동이에
사교성좋고
활달하고
가끔 제 엄마 운동도 시키는^^;;
장전마을의 보배
치토스 한 봉지에 결국 넘어가고 만...
넘 넘 귀여운 꼬마손님이었어요^^
이쁜 석이
추운 날씨에 감기는 안 걸렸는지 걱정도 되네요.
무럭무럭 건강하고 영특하고 재주많은 아이로 자라나서
장전마을의 희망나무 되기를 빌께요^^
'농촌마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생마을 부녀회장님들 홧팅!!! (0) | 2008.03.06 |
---|---|
센스 굳!!! (0) | 2008.03.05 |
이름 적어 주셔요~~ (0) | 2008.03.02 |
이대열님, 양형집님 반갑습니다^^ (0) | 2008.02.29 |
무럭무럭 자라거라, 아기 브로콜리야 (0) | 200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