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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스테이 사업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섭니다.
뜨거운 한여름동안 캠핑장에서 알바도 하시고,
오미자 농원에서 농작업 근로도 나가시고
열심히 일하시면서도 농사일 또한 소홀하지 않으셨지요.
우리 지역에서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상사화가 필 때면,
가을이 오는구나, 실감합니다.
김장 배추를 심고,
고추를 수확하고,
틈틈이 체험도 하면서 지역탐방과 이론 교육도 알차게 받으셨지요.
이 강원스테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농촌에 정착하셔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이 되시리라 믿어요.
농촌에서 살아보기 '강원스테이 2탄(삼생마을에서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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