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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량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용곤충
인건비도 적게 들고 키우기도 쉬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러나 규제가 완화되었음에도 한시적 식품원료라는 이유로 일반인들이 창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소애'와 '쌍별 귀뚜라미'를 시작으로 한시적 식품원료에서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하는 등
식용곤충이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를 더 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글쓴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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