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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쪼꼬맹이 지유^^
50일 탄생기념 사진 찍었어요.
그동안 녀석 데리고 제 서방님, 목 가누는 훈련 시켰는데...훈련한 보람있네요.
목고개 반짝^^...
(오랫만에 가족들 모여 치킨 시켜 먹으면서 무심코 지유모가지 잘 받치라 그랬다가 온 식구들 기함하네요...
애보고 모가지가 뭐냐고...
졸지에 무식한 여자되어버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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