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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뭉치...?......자유!
나..................?......완전자유!! \(^o^)/
울 막내와 아빠?.....완전 완전 노예!!!ㅋ
사람이 개를 운동시키는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운동시킴(^o^)b
(사람은 앞서서 죽어라 뛰고
개는 따라가는척 하다가 멈춰서
빤히 쳐다보고―,.―
마당으로 나간 녀석들 신나서 여기저기 영역 넓히기 바쁜데
누군가(?) 뜨락에 실례(?)를하자 민재녀석
"엄마 아xx두 마당에 영역표시해!!!"
그런다. -_-a
"그건 영역표시가 아니라 노상방뇨야"-_-;
했더니 시골에선 밭에 거름 주는거란다.ㅋ
모든 일상이, 언어가
강아지(=개새X(no!)
새끼개(yes!!!)...o(^-^)o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참 기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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