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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블로그 대상 네티즌 투표중입니다.
올해로 블로그를 시작한 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남편의 고향에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일들
농사짓던 이야기들
아이들의 성장과정들
힘들고 또 보람을 느끼기도 했던 마음들
농촌마을 이야기들을 담았는데...
이담에 제가 죽고 난 후에 혹은 아이들이 저의 나이만큼 먹었을때
추억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썼답니다.
'삼생아짐'이란 닉네임으로 운영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블로거공모에 응모해봤습니다.
후보에는 올랐는데......
네티즌 투표가 남았네요.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지만
이왕 도전한거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보고픈 생각에 여러분들 투표를 기대합니다.
투표하신 분들께 추첨하여 농산물 상품권도 준답니다.
꼭 저한테 투표하지 않더라도
다른 블로거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보시고
농촌 마을 모습도 보시고, 한 번 응모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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