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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숨결따라 함께 흔들리는.....
그들만의 몸짓
바람부는 날에만 찍었던 사진이네요...
사진으로 보면 바람의 숨결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들녁에 서면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초록을 볼 수 있답니다.
사진첩을 뒤지다보니...
벌써 일년이 지난 사진이네요...
일년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벌써 까마득히 흔적없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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