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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 있지요...
봄비에 꽃잎 져 버리면...
그렇게 가는 봄날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아름답게 활짝 피던 때도 있었음을
기억하시라구요...
삼생마을에 핀 꽃들이예요.
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면...
마저 찍어 올릴께요.
단...꽃이름은 묻지마세요...
제가 아는 수준은
개나리, 진달래, 장미,
목련(이것도 헷갈려요, 목련인지 모란인지 목단인지 함박꽃인지...게다가 산목련)
조금 더 나아가면...
빨간꽃, 하얀꽃, 노란꽃...분홍꽃...먹는꽃, 못 먹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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