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이야기

삐치지 마세요~~

삼생아짐 2008. 2. 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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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부녀회원님들께 감사하다 해서

 

혹 남자 새마을지도자분들이랑 주민분들 삐치실까봐

 

다시 감사 글 올려요^^;;

 

 

센터이삿짐 나르기에서부터...

 

컴퓨터 나르기...

 

책상 옮기기...

 


많은 의자나르기

 


통나무 자르기


 

얼어버린 모터 녹이기

 


무거운 화분과 테이블나르기

 

 


실사장 정리하기

 



 

그리고 부녀회원들이 쓸 솥과 가스통 나르랴 불피우랴 센터주변 큰 청소며

 

주차관리......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삼생마을 주민여러분...

 

모두모두 힘을 모아주셔서 넘 넘 감사드려요.

 

 

우리 삼생마을은

 

바로 여러분 모두가 끌어가는 행복마을이예요.

 

삼생마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