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이야기

봄눈

삼생아짐 2024. 3. 29. 08:56
728x90
ㅡ 눈 사람 만들러 와~~
 
손주들에게 영상통화하니 갑자기 난리가 났다.ㅋ
 
 
 
ㅡ 나 밈미 집 갈래!!!
잠자리에서 미처 눈도 뜨지 못하고 조른다.ㅋ
 

손주를 꼬시는,
아침 산책을 부르는,
어디를 보아도 한 폭의 수묵화&풍경화가 되는 봄눈.
 

 

'농촌마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이다!!!  (1) 2023.08.21
코로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1) 2023.01.13
마을 총회 & 부녀회 총회 했어요  (0) 2022.12.22
우리집 일 잘하는 순서  (0) 2022.11.19
밥값,쌀값,소값...인생값  (0)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