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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대검찰청 블로그 기자단 모집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갑자기 몸살이 와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 앓는 바람에 면접참석을 못하고,
내심 서운했었는데...ㅠㅠ
다행이도 국가인권위원회 온라인 서포터즈에 합격했다고 연락왔네요.
마침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사회복지학 학문을 하면서
여지껏 나와 내가족, 그리고 농업농촌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아쉬움 한 가지가 남았었는데...
다행이 국가인권위원회 서포터즈에 합격해서 좀 더 폭넓게 활동할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올해는 대한민국 한사람 한사람의 인권이 소중히 여기는 해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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