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블로그 청춘예찬 기자단

[스크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대한민국정책기자단 평창전담팀 발대식 및 홍보 플래시몹 행사

삼생아짐 2017. 7. 7. 14:34
728x90


▲대한민국정책기자단 평창전담팀 기자들이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는 풍경을 담은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일이 오늘부터 정확히 219일, 거의 7개월 앞으로 다가왔네요. 88서울올림픽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는 100여 국가 6,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인데,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경제성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동시에 치르게 될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젊은 청춘인 자랑스런 우리 군인들이 나라를 든든히 지켜주기 때문에 올림픽 개최가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필자는 나라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할수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전담팀에 뽑힌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아침일찍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자칭,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통령인 제가 병무청 청춘예찬 부모기자단의 명예를 걸고 혼신을 다해 홍보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찾아온 것이지요.

 

저는 오늘 모임의 약속장소인 국수전문점 소호정 여의도점에 30분 먼저 도착했습니다.

얼마 후, 청춘예찬 부모기자단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김혜옥 기자님을 만나게 되니, 더욱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기자분들과 메밀묵, 수육, 안동국시로 맛나게 배불리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를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 고수들이 이곳 소호정에 모여 올림픽홍보 관련 아이디어 교환과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결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우리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대학생들과 시민, 국회의원들이 함께 어울려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이 들어간 티셔츠를 국회도서관에서 갈아입고 행사장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젊은 청춘 대한민국미소대표단과 함께 국회도서관 안에서 찰칵.

 

 

▲수호랑 마스코트 사이에서 필자는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휘날려 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되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잘되기를  화이팅!!!으로 외쳐 봅니다. 필자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이 먼저 자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날 플래시몹 행사에는 서일대 레크레이션학과 대학생들, 미소국가대표 대학생들, 국회의원과 시민등 2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는데요. 비보이들과 함께 한 댄스 콜라보 공연에 열심히 따라해주는 국회의원들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는 여야 구별을 지으면 안되겠죠~^^

 
이제 마술쇼와 함께 블랙이글스 치어리더, 비보이댄스공연, 서울 올스타 치어리딩의 콜라보 공연을 대한민국미소대표단과 우리 정책기자단 전담팀이 함께 응원하며 치뤄진 플래시몹 행사를 구경해  보실까요~^^



▲플래시몹 행사.

 

 

▲국회의원들이 함께 한 신명나는 플래시몹 동영상.

 

 

이날 행사에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반다비 복장을 하고 수고해 준 우리 젊은 청춘 한명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서일대학교 레크레이션학과에 재학중인 미소국가대표 국○○ 대학생 모습.

 

 

Q: 반다비 곰인형을 쓰고 플래시몹 행사를  함께 서일대학교 레크레이션학과 국○○ 미소국가대표에게 오늘 참여 소감을 물어 봤습니다.  

 

A:"뜨거운 날씨였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응원하는 플래시몹 행사에서 반다비의 웃음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반다비 몸통과 머리털을 썼는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준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더 많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참을만 했습니다." 라며 활짝 웃음을 지어 보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나라사랑이 가득한 블랙이글스 치어리더들과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빌면서

인증샷을 촬영했습니다.

 

▲행사를 마친 후, 단체 인증 사진.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하나되는 열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만나요!!!

 

▲대한민국이 바로서고 잘 될려면 국회의원들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사랑이 넘칠때 가능하다고 믿는

필자가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며 인증 샷.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제는 평창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는 우리 대한민국정책기자단 홍보 전담팀에서 선두에 나서겠습니다.  함께 홍보해 주실 거죠.~^^

다시뛰는 대한민국! 당신의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마음을 내봐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때는 전 세계인들이 한번쯤은 마음뿐만이 아닌 몸이 함께 올림픽을 관전할수 있도록 홍보해 보실래요.  
 

내 사랑 대한민국 퐈이팅!!!

 

  



<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박현복>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