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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내 사랑은 넉넉하다구!! -_-;
(오랫만에 녀석들과 놀아주는데 제 손길을 놓고 싸워요.
서로 먼저 안기겠다고...-_-a )
뭉치가 너무 많이 커서 누리랑 비슷해졌어요.
작고 이쁘던 솜뭉치는 어디 가고...
한성질하는 진돗개의 자태가 풍겨요.^^;;
아름답고 이쁜 순간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ㅠ_ㅠ
우리 서방님...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구경이 불구경,물구경,쌈구경이라 한다고 해서
한참 웃었는데
싸움구경은 별로네요.
얘네 엄청 무서워졌어요.(-_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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