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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희망제작소에서 삼생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든 NGO단체인 희망제작소 이사이시며
인권운동변호사이자 아름다운재단, 가게 활동을 펼치시는 박원순변호사님,
뿌리센터 이사장 원기준님, 박은주연구원님 등 세 분이 방문하셔서 삼생마을을 인터뷰해 가셨습니다.
좌로부터 삼생마을 위원장 김태철, 부위원장 김병현, 인권변호사로 유명하신 박원순님,
박은주 연구원님, 그리고 원기준 뿌리센터 센터장님
삼생마을이 생겨난 배경, 전자상거래판매, 체험, 농촌 마을이 가야할 방향까지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사고방식의 변화...
그리고 우리 농촌 희망찾기에 관해서
오랜 시간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농업 살리기에 힘써주시는
희망제작소 여러분께
삼생마을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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