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참 기묘하죠?

삼생아짐 2015. 2. 8. 16:27
728x90

누리와 뭉치...?......자유!
나..................?......완전자유!!  \(^o^)/
울 막내와 아빠?.....완전 완전 노예!!!ㅋ

 

사람이 개를 운동시키는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운동시킴(^o^)b

(사람은 앞서서 죽어라 뛰고
개는 따라가는척 하다가 멈춰서
빤히 쳐다보고―,.―

 

 

 

마당으로 나간 녀석들 신나서 여기저기 영역 넓히기 바쁜데
누군가(?) 뜨락에 실례(?)를하자 민재녀석
"엄마 아xx두 마당에 영역표시해!!!"
그런다. -_-a

"그건 영역표시가 아니라 노상방뇨야"-_-;
했더니 시골에선 밭에 거름 주는거란다.ㅋ

 

 

모든 일상이, 언어가
강아지(=개새X(no!)
새끼개(yes!!!)...o(^-^)o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참 기묘하죠???^.~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님아, 노올~~자!!  (0) 2015.02.17
아침마다 전쟁^^;;  (0) 2015.02.10
바수니스트 임성훈교수님 반갑습니다^^  (0) 2015.02.02
남자들은 왜!!!  (0) 2015.02.01
누리와 뭉치랑 살게 되었어요!  (0)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