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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9일 Facebook 이야기

삼생아짐 2013. 1. 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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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면 사무소에 갔더니 폐현수막을 모아 이쁜 가방으로 재탄생시켜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네요. 새마을 부녀회회원들이 만든 것이라는데 탄탄한게 쓸만해 보여요. 환경오염도 줄이고, 장보기 가방으로 활용도 하고,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가져가시래요, 물론 공짜지요. 단 만든 분들의 수고는 잊지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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