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향넘, 민재 노랫소리가 넘 어름답다고 들어보란다.
교회에서 주일학교때 노래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넘 아름답단다.
민재넘, 쑥스럽다면서도 자기 누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데
맑고 깨끗하다...
이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처럼
그렇게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난...너무 세상의 더러운 면, 사람들의 역겨운 면을 많이 보았나보다.
이젠 내자신조차 그렇게 때가 묻어...가끔...그냥 먼지로 돌아가는 날이 기다려질 때가 있다.....)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으로 바깥 세상 구경하는 비글아가들 (0) | 2012.07.17 |
---|---|
홍천 회다지소리 (0) | 2012.07.02 |
2008년 꼬마 천사들의 공연 (0) | 2008.12.28 |
서향제 밴드공연 (0) | 2008.11.30 |
[스크랩] Time to say good bye!! (0) | 200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