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날, 쉬고(Rest) 보고(See) 즐기고(Enjoy) 홍천 영귀미면에 자리한 PEACOCK VILLAGE 매일 빼곡하게 채워진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백이 있는날을 온전히 내것으로만 채우는 시간을 보내기위한 대표님의 생각으로 탄생한 곳입니다. 산세의 아름답기가 공작새와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공작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피콕빌리지는 일식다이닝-공간, 베이커리 카페, 펜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빌리지에 들어서면 유럽의 고성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멋진 분수대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각종 장난감도 많고요. 카페에 들어가면 이곳이 카페인지 혹은 멋진 가구를 전시해 놓은 곳인지 혹은 이쁜 도자기를 판매하는지 헷갈릴 정도로 고급스런 앤틱 가구와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의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