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철, 시래기 반찬으로, 국으로~ 지난 겨울, 무를 뽑아 저장하고 난 무청을 말려 시래기로 보관했다가 장국으로, 시래기볶음으로 요리... 24개월 울 수환이도 밥 말아서 후딱 한그릇먹고 어린이집 가네요.ㅎ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께도 한박스씩 보내드리고...효도한듯.ㅋ (올 가을에는 좀 더 많이 해도될듯요.) 나른한 봄철, 아직 산골이라 햇나물 안나오는데 비타민, 섬유질 가득한 시레기로 봄철 피로회복 한듯해요^^ 삼생마을의 먹을거리 이야기 2022.04.05
구수하고 비타민 많은 건시래기 판매합니다 구수한 집된장을 넣고 푹 끓인 시래기 장국이나 된장간을 하여 들기름에 슬쩍 볶은 시래기 볶음이 맛난 철입니다. 고냉지 무를 심고 무청을 엮어 매달아 연하고 맛난 시래기입니다. 아래의 글을 누르시면 주문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카드결재도 가능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있습니.. 농촌마을 이야기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