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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삼생아짐 2013. 11. 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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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그 곡!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입니다. 
     
    앤드류 암스트롱의 피아노 와 
    막심 에시케나지가 지휘하는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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