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1월1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삼생아짐 2013. 11. 17. 21:21 728x90 백경숙 |facebook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그 곡!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입니다. 앤드류 암스트롱의 피아노 와 막심 에시케나지가 지휘하는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