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이야기

하늘을 보다

삼생아짐 2009. 9. 2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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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3일 오후 7시 06분

 

 

2007년 7월 22일 오후 7시 32분

 

 

 

2007년 10월 25일 오후 5시 55분 

 

 

2007년 10월 25일 오후 5시 55분 

 

 

 2007년 10월 26일 오후 5시 07분

 

 

2008년 5월 20일 7시 02분  

 

 

2008년 8월 4일 오후 7시 13분 

 

 

2008년 8월 4일 오후 7시 13분 

 

 

2008년 8월 6일 오후 7시 29분

 

 

2008년 8월 6일 오후 7시 29분

 

 

2008년 8월 6일 오후 7시 30분 

 

 

2008년 8월 6일 오후 7시 30분 

   

 

2008년 8월 16일 오후 5시 08분 

 

 

2008년 8월 16일 오후 5시 08분  

 

 

2006년 8월 31일 오후 8시 08분(베트남의 달리는 버스안에서) 

 

 

2006년 8월 31일 오후 8시 08분 

 

2006년 8월 31일 오후 8시 13분 

 

 

2008년 6월 4일 오후 7시 53분

 

 

 2008년 6월 4일 오후 7시 53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12일 오후 7시 49분

 

 

2008년 6월 8일 오후 7시 50분

 

 

 2008년 6월 13일오후 7시 29분 

 

 

 2008년 6월 25일 오후 7시 38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8년 6월 29일 7시 10분

 

 

2006년 8월 4일 오후 7시 39분 

 

 

 

가끔은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일몰과 일출이 헷갈릴때가 있다

 

 

그런가...

 

 

삶과 죽음, 태어남과 죽음

 

미움과 사랑

 

고통과 환희

 

일출과 일몰

 

극과 극

 

정 반대의 것들이 어쩌면 가장 닮은 것일수도 있다는 말......

 

또한 서로 통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

 

그럴 수도 있는건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마음속에 나버린 생채기의 크기가 너무나 크다.

 

'남'을 미워하면 '자신'의 마음만 상한다는 그이의 말이

 

맞다고 여기면서도

 

마음정리가 잘 되질 않는다.

 

이렇게 하늘을 보며 마음을 풀려고 애쓴적도 많건만...

 

그래도 내 발은 땅위에 있고 내눈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